대우건설이 임직원 130여 명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릴레이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집을 지어주는 봉사 프로그램입니다.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에서 저소득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세대를 위한 2층 단독주택 18가구를 짓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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